신정교 아래 노점상 버젓이 영업 신정교 (도림천 합수 지점) 아래에는 “하천 내 노점 행위 금지”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추석 명절 연휴 마지막 날인 9월 22일 오후 “하천 내 노점 행위 금지”를 알리는 현수막이 무색하게 여기저기에서 노점 행위가 이루어졌다. 추석 연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을 당부하는 질병 관리청의 당부는 먼 나라 이야기인 듯 이곳을 찾은 시민들 마스크를 벗고 구매한 음식을 취식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다. 행정관청의 관심이 필요한 대목이다.
류용택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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