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병도, “거시경제 지표만으로 만족하지 않을 것”
  • 입력날짜 2026-07-02 11: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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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 성과 국민이 체감하도록 모든 정책 역량 집중” 강조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왼쪽)가 “대한민국 경제가 메가 사이클에 진입했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왼쪽)가 “대한민국 경제가 메가 사이클에 진입했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한병도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아래 원내대표)는 “대한민국 경제는 사상 처음으로 역대 최대라는 수식어가 끊임없이 경신되는 메가 사이클에 진입했다.”라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7월 2일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에서 “영국 캐피털 이코노믹스와 JP모건은 각각 4%, 3.7%로 한국은행의 2.6%를 웃도는 대한민국 성장률 전망치를 내놓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도 한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거시경제 지표만으로 만족하지 않겠다”라며 “경제는 숫자로만 평가받아서는 안 된다. 성장의 결실이 골목상권으로, 청년들의 일자리로, 국민의 주머니까지 이어져야 진정한 성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은 거시경제의 성과를 국민께서 더욱 가까이 체감하실 수 있도록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한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7월 임시국회를 소집하겠다는 뜻도 분명히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삶에 쉼표가 없듯이 국회도 마찬가지다. 신속하게 임시회를 소집하고 위원장이 선출된 11개 상임위원회만이라도 먼저 회의를 열어 시급한 민생 현안을 살피겠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하반기부터 국민 실생활과 밀접한 민생 정책이 대폭 바뀌는 만큼 현장에는 국회의 손길을 기다리는 과제가 산적해 있다”라며 “생계와 직결된 대책들이 차질 없이 집행되도록 국회가 제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박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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