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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버스터·패스트트랙 손볼 것”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이하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한 첫 번째 조치로 11개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위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7월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민의힘이 일말의 책임감을 느낀다면 지금이라도 남은 7개 상임위원장 선출에 협조하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마저도 걷어차고 국회 가동을 방해한다면 민주당은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국회 정상화를 완성하겠다”며 “특히 필리버스터 신청 및 유지 기준을 강화하고 허울뿐인 패스트트랙도 손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22대 후반기 국회에는 무책임한 정쟁과 국회 폐업이 조금도 발붙일 수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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