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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위원회에서 100% 걸러내고, 자격이 있는 사람만 예비후보 자격”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에 이어 시도당 위원장과 시도당 지방선거 기획단장 회의를 열고 “민주당의 주권은 당원에게 있고, 모든 당권은 당원으로부터 나온다”라고 강조했다.
정청래 대표는 “대한민국 헌법 1조 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1조 2항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를 인용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1인 1표제를 계속 강조하는 것도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헌법 1조와 보통·평등·비밀·보통선거에 나타난 1인 1표에 대한 헌법 정신을 하루속히 우리 더불어민주당에도 적용해야 한다는 나름의 강박관념이 있다”라고 밝혀 1인 1표제를 다시 추진하겠다는 뜻을 분명하게 밝혔다.
▲정청래 대표(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에 이어 시도당 위원장과 시도당 지방선거 기획단장 회의를 열고 “민주당의 주권은 당원에게 있고, 모든 당권은 당원으로부터 나온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아울러 “6.3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기 위한 공천 기준에 대원칙은 가장 민주적인 경선이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낸다는 것이다”라면서 “경선을 통해 승리한 공천 후보에게 경선에 참여했던 사람들이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아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청래 대표는 민주당의 6월 3일 지방선거 공천 원칙으로 “자격이 없는 사람은 예비후보 자격 검증위원회에서 100% 걸러내고, 자격이 있는 사람만 예비후보 자격을 주는 것”과 “예비후보 자격 검증위원회에서는 예외 없는 부적격, 부적격을 철저하게 걸러내고 그 검증의 문을 통과한 후보들에게는 모두 경선의 기회를 주는 것”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혹자는 ‘가능하겠어?’ 이렇게 걱정하는데, 저는 못 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히고 “지금까지 우리가 가보지 않은 그런 지방선거, 깨끗한 공천, 공천 혁명, 공천 개혁을 우리가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라고 협조를 당부했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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