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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경쟁할 것”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12월 29일 국회에서 올해 마지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2025년은 다사다난했다는 표현만으로 부족한 한 해였다”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와 이후 진행 과정에 관해 설명했다.
이어 “국민 여러분은 혹한의 광장에서 “윤석열 탄핵”과 "내란 종식”을 외치며 싸웠고, 국민 여러분의 용감한 행동으로 윤석열은 파면되었고, 내란은 진압되었다. 그리하여 민주정부 4기 이재명 정부가 출범했다”라며 “조국혁신당은 모든 곳에서 국민과 함께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에도 조국혁신당은 내란 세력을 척결하고 제7공화국을 열기 위해 분투하겠다. 내란 일당은 물론 내란 동조 세력과는 타협 없이 싸울 것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국민의 하루를 책임지는 정치, 행복이 권리가 되는 나라를 위해 준비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조국 대표는 “민주당과 협력할 것은 협력하면서, 비판할 것은, 비판하고 경쟁할 것은 경쟁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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