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는 APEC 정상회의”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아세안 정상회담에서 “국가의 제1 책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인데 가장 큰 성과를 거뒀다”라고 강조했다. 
                정청래 대표는 10월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에서 “특히 캄보디아는 한국인 전담반을 당장 11월부터 가동하기로 협의했다”라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어 “경제 분야의 성과도 엄청났다”라고 강조하고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미국과 중국뿐만 아니라 시장의 판로를 여러모로 뚫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그 결실을 보았다”라며 이제는 “이제는 APEC 정상회의다”라고 말을 이어갔다. 정청래 대표는 아울러 “오늘 한미 정상회담과 CEO 서밋, 중요한 두 행사가 열린다”라고 밝히고 “외교의 최종 목표는 국익 추구다. 빨리하고 늦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국익을 챙겼느냐, 그렇지 못했느냐가 더욱 중요한 일이 될 것이다”라며 한미 정상회담과 CEO 서밋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정쳥래 대표는 “민주당은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한민국 위상 강화를 위해 국회와 당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협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박강열 기자  | 
            			
			 포토뉴스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