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자리 320개 한눈에” 영등포구, ‘2026 희망·행복·미래 취업박람회’ 개최
  • 입력날짜 2026-04-08 11: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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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기업 참여 1:1 면접…R&D 포함 다양한 직종 채용
2025년 취업박람회(@영등포구)
2025년 취업박람회(@영등포구)
영등포구가 320여 개 일자리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대규모 취업박람회를 연다.

영등포구는 4월 16일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과 야외광장에서 ‘2026 희망·행복·미래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와 구직자-기업 간 매칭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올해는 R&D(연구개발) 분야가 처음 포함돼 일자리 선택 폭이 확대됐다.

행사는 영등포구와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25개 기업이 참여해 1대1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채용 규모는 R&D, 기술영업, 고객상담, 요양보호, 택시운전 등 총 320여 명이다.

행사장은 ▲기업채용관 ▲취업지원관 ▲부대행사관 ▲야외홍보관으로 운영된다. 기업채용관에서는 현장 면접이 진행되며, 취업지원관에서는 직업상담사가 맞춤형 취업 상담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

부대행사관에서는 이력서 사진 촬영과 퍼스널 컬러 진단 등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야외홍보관에서는 영등포구가족센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 서민금융진흥원 등이 참여해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

일자리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발굴과 취업 지원을 통해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취업을 희망하는 누구나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채용 정보는 영등포구청 홈페이지 ‘우리구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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