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시장, ‘고립 은둔 청년 온(溫) 프로젝트’ 발표
  • 입력날짜 2026-04-08 09: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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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 은둔 청년을 다시 사회로 데리고 나오는 일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화) CU(씨유) 마로니에점에 ‘외로움 없는 서울’ 포토카드를 비치하고 있다./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화) CU(씨유) 마로니에점에 ‘외로움 없는 서울’ 포토카드를 비치하고 있다./서울시
오세훈 시장이 ‘고립 은둔 청년 온(溫)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관련 현장을 방문해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화) 오후, 종로구 대학로에 있는 편의점 CU(씨유) 마로니에점을 찾아 이같이 당부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계산대에 포토카드를 직접 비치하고 “고립 청년들이 24시간 열려있는 편의점은 인적 드문 심야나 새벽 시간대에 가끔 찾는다고 하니 포토카드를 편의점에서 배포키로 한 아이디어는 정말 좋은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편의점이 ‘외로움 없는 서울’에 대한 청년들의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세상과 다시 연결해 주는 핵심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주희 서울청년기지개센터장으로부터 센터 이용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 지원 효과 등을 청취하고 “고립 은둔 청년을 다시 사회로 데리고 나오는 일은 대한민국의 내일을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 발표한 ‘온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사회단체, 병원, 복지센터, 학교 등 사회 전반과 협력해 고립 은둔 청년 발굴과 회복, 치유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배옥숙 공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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