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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뉴스]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6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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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것질 줄인 고사리손, 사회복지협의에 사랑과 희망 전달
2월 21일(수) 영등포구 대림동에 있는 펠리스·리틀펠리스 어린이집 원생과 가족들은 구로구민회관에서 열린 학예회 발표에 앞서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위해 모은 성금 1,023,000원을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진원)가 운영하는 영등포사랑나눔푸드마켓에 전달 2018-02-27 13:08:33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 대한 관심도 인도→한국→멕시코 순
평창에서 개최된 제 23회 동계 올림픽에 세계인 51%가 관심을 보였으며 관심도가 가장 높은 나라는 인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 대한 관심도가 가장 높은 국가는 인도(73%)이며 한국(70%), 멕시코(68%)가 다음 순위이다. 반면 관심도가 가장 낮은 2018-02-26 10:52:54

영세 재활용 사업자 경영난 숨통 트일까?
1997년부터 서울지역에서 배출되는 폐플라스틱, 폐지, 캔, 폐건전지, 폐식용유 등 재활용품을 처리하는 재활용 사업자 108개 업체를 대상으로 약 156억원의 육성자금을 지원해온 서울시가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재활용 사업자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2018-02-26 09:43:58

‘이 시대의 3.1운동’, 시민참여 행사 열려!
3월 1일 시민청에 ‘이 시대의 3·1운동’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가 열린다. 여섯 명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꽃으로 표현한 작품이 전시되고, 할머니들의 인생역정을 그린 다큐멘터리 ‘어폴로지’도 무료 상영한다. 또한, 3·1절을 기념하는 클래 2018-02-25 17:56:12

성백진 시의원, 日 항의방문 독도 찬탈행위 중단 촉구
중국은 동북공정으로 역사를, 일본은 ‘다케시마의 날’을 지정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며 매년 2월 22일 행사를 하고 있다. 반면 대한민국 독도사랑협회 등 시민단체는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철폐를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하고 일본을 항의방문 중인 성백진 2018-02-23 16:02:37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지난해 1일 평균 447건 64명 구조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2월 23일(금) 오전 발표한 2017년도 구조 활동 현황에 대한 통계 분석결과에 따르면 화재, 교통사고, 승강기 사고 관련 구조요청의 증가로 전년 대비 구조출동이 20.9%, 구조인원은 6.9% 상승했다. 또한, 일일 평균 447건 출동하여 64명을 구조한 2018-02-23 09:28:34

강변북로 26.8km 전국최초 태양의 도로로 변신
서울시가 전국최초로 교량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한다. 서울시 강변북로가 교량부터 옹벽, 고가차도, 가로등까지 태양광 발전이 곳곳에서 일어나는 ‘태양의 도로’가 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강변북로 구간 7곳에 총 26.8km 규모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2018-02-21 13:16:26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119안전지킴이’ 제도 시행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비상구폐쇄, 소방시설 폐쇄·차단, 불법주차 행위 등 ‘3대 중요위반행위’ 근절을 위한 ‘2018년도 119안전지킴이’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20일(화) 밝혔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그동안 ‘비상구 안전관리 종합대책’ 추진의 목적으로 ‘1 2018-02-20 09:53:07

국민권익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제도 발전방안 공개토론회 개최
관계기관과 학계,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제도 발전방안 공개토론회’가 열린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오른쪽 사진, 이하 국민권익위)는 21일(수) 오후 서울 포스트타워 대회의실‘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제도 발전방안 공개토론회’ 2018-02-20 09:24:54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 대한 관심도 인도→한국→멕시코 순
평창에서 개최하고 있는 제 23회 동계 올림픽에 관심을 보이는 세계인이 51%로 나타났다. 입소스(Ipsos)가 전세계 27개국 2만 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 대한 글로벌 견해 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 대한 2018-02-19 08:32:16

서울시, 주거부담 완화 '청년임차보증금제' 개선 시행
서울시가 만19~39세 청년들의 주거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청년임차보증금’의 혜택을 기존 대상자에 포함되지 않았던 대학(원) 재학생까지 대상 범위를 넓혔다. 대출금액도 2천만 원에서 최대 2천5백만 원까지 상향된다. 월세에만 한정됐던 주 2018-02-19 00:42:55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고현순)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5회 지방공기업의 날’ 행사에서 지방공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영기획팀 사무직 4급 최병화 팀장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제15회 지방공기업의 2018-02-18 07:51:23

‘서울시 마을세무사’ 영등포구 18개 동 17명 활동
# 청소용역 일을 하는 70대 C할머니는 일시적 1가구 3주택자가 되어 1억여원의 양도소득세를 부담하게 되었으나, 한○○ 마을세무사의 도움으로 1세대 1주택임을 소명하여 거액의 양도세 부담을 면했다. 서울시가 재능기부를 원하는 세무사들의 신청을 받아 마을(동)과 2018-02-13 15:31:11

서울시, 사이버 성폭력 피해자 두 달 새 81건 지원
서울시가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사이버 성폭력 피해자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해 두 달 동안 상담, 영상 삭제, 수사, 법률 지원 등 81건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버 성폭력 피해자들은 불특정 다수에게 빠르게 전파되는 영상으로 인한 심각한 정신적 트라 2018-02-13 13:28:15

서울시민 3,942,378명, 2017년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
2017년 서울시민이 펼친 자원봉사 활동 중 가장 많이 참여한 분야는 활동 보조, 아동지원, 급식 지원 등의 ‘생활편의’분야였으며, 그다음으로 공연활동, 캠페인, 관광 안내 등의 “문화행사”가 높게 나타났다. 1365자원봉사 포털에 등록된 통계에 따르면 2017년 한 2018-02-13 10: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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