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석 여의도 주민자치 위원회 위원장이 영등포시대 배옥숙 공감기자단장의 릴레이 추천으로 여의도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한결같이 정직하고 성실하게, 그리고 열정적으로 여의도 주민자치 위원장으로서 지역사회에 온기와 사랑이 싹트는데 작은 밀알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변함없이 봉사하고 섬기는 데 헌신하겠습니다. 저는 국민일보 회사가 위치한 여의도에 20여 년 전 정착하여 자녀들을 여의도 학교에 보내고, 국민일보 기자로 열정적 취재를 통해 많은 특종을 했습니다. 기자 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2000년 6월 13일 국민일보 청와대 출입 기자로서 ‘남북분단 이후 55년 만에 이루어진 남북정상회담 취재 당시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평양 순안공항에서 두 손을 마주 잡고 악수하는 사진을 평양 순안공항에서 취재한 것입니다. 저는 기자 생활과 함께 부동산 임대업 등을 정직하고 성실하게 매진하며, 여러 단체의 회원과 회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이런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발전, 복지 사각지대 해소, 소외된 이웃 등을 위한 크고 작은 봉사활동을 펼쳐왔습니다. 함께 해주신 단체 회원, 총재, 회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금융, 정치, 언론의 중심지인 여의동을 문화 예술이 어우러져 빛날 수 있도록 함께 사업을 계획하고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고 지도해 주시는 여의도 주민자치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여의도 주민자치위원님들과 함께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밑반찬 봉사, 김장 봉사, 동네 환경개선을 위한 청소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습니다. 여의도 주민자치위원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24년 7월 23일 강민석 여의도 주민자치위원장 드림
강민석(여의도주민자치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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