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덕 전 서울 뉴산다라이온스클럽 회장(린나이 영등포총판 대표)이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 왔습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서울뉴산다라이온스클럽 회장을 역임한 한순덕입니다. 저는 오늘 늦었지만, 곁에 있어 좋은 신문 영등포시대를 통해 서울뉴산다라이온스클럽 40명의 회원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회장으로 재임했던 2020~2021년 회장직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임기 동안에 큰 힘이 되어준 40명의 회원님, 그리고 서울뉴산다라이온스클럽의 발전을 위해 특별히 더 마음을 써준 김미애 총무와 이서인 재무께 감사드립니다. 또 ‘화합하며 즐겁게 하는 봉사’를 슬로건으로 서울뉴산다라이온스클럽 40명의 회원 중 20여 명이 함께 한강 무궁화동산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을 펼쳐 인생의 소중한 추억, 소소한 행복을 느끼게 해준 데 대해서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덧붙여 서울뉴산다라이온스클럽을 잘 끌어주시는 현 회장님과 임원 여러분께도 응원과 함께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또 ‘화합하며 즐겁게 하는 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서울뉴산다라이온스클럽 40명의 회원 중 20여 명이 함께 진행한 한강 ‘무궁화동산’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은 인생의 소중한 추억, 소소한 행복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덧붙여 서울뉴산다라이온스클럽을 잘 끌어주시는 현 회장님과 임원 여러분께도 응원과 함께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다만 아쉬움이 있다면 코로나19로 인해 더 많은 봉사활동을 펼치지 못한 것입니다. 앞으로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한편 소년 소녀 가장과 조손 가정을 발굴해 미력하나마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순덕 전 서울 뉴산다라이온스클럽 회장 린나이 영등포총판 대표 한순덕 드림 [전마전-188호-23년 7월 25일 발행]
한순덕 전 서울 뉴산다라이온스클럽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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