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말말] 영등포를 대표할 랜드마크 문화센터...
  • 입력날짜 2025-07-08 09: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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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체육관, 문화‧학습 공간을 품은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가 신길 뉴타운의 문화 사랑방이자, 영등포를 대표할 랜드마크 문화센터로서 주민들이 소통하고 추억을 나누는 공간이 되기 바란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지난 3년은 우리 영등포구의회가 진정한 주민대표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다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시간들이었다. 제9대 의회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구민과 함께 걷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
-정선희 영등포구의회 의장

“구청장 재임 시절 역점을 두고 추진했던 ‘1동 1마을도서관 만들기 사업’의 시작인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가 착공 4년 만에 결실을 맺어 기쁘다. 영등포를 대표하는 도서관이자 랜드마크가 되길 기대한다”
-채현일 국회의원

“산림이라는 특성상 대형 산불 등 재난 위험이 크고 사고 발생 시 접근성이 떨어지는 점을 고려해 시민 안전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앞으로도 서울시 산림휴양 정책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김재진 서울시의회 의원

“시민의 고민과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의정활동의 본질임을 늘 마음에 새기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겠다”
-김종길 서울시의회 의원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비해 그 유족 또는 가족에 대한 사회적 예우가 미미하다는 현실을 반영해 예우를 강화하고, 이들의 생활안전과 복지향상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
-김지향 서울시의회 의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은 구민 일상에 행복을 더하는 신뢰받는 최우수 공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중심에 두고 지역사회와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책임과 혁신을 함께 갖춘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
-김형성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자율방범대는 국민 스스로 우리 지역을 지키겠다는 마음에서 시작된 공동체이다. 경찰, 행정기관, 지역 주민과 협력해 안전하고 따뜻한 동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신득재 영등포동 자율방범대 대장

“주민들의 생명과 신체, 재산, 안전을 국가 기관만이 지키기에는 한계가 있다. 자율방범대를 비롯한 주민 자치기관과 협력을 해 유지할 수밖에 없다”
-최병림 영등포경찰서 중앙지구대장

“놀이는 단순한 여가가 아닌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공동체의 활력을 키우는 중요한 매개임을 기억해야 한다.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의 놀 권리를 지키고 놀이문화를 만들어갈 때 보다 건강하고 따뜻한 마을 공동체가 형성될 수 있다”
-진용숙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매달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자체적으로 진행하던 여의도역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이번에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했다. 앞으로도 지역 구성원으로서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정갑윤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

“처음 만난 사람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었고, 지루한 일상 속에서 오랜만에 설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영(Young)만추에 참여한 한 청년

“내란은 끝나지 않았다. 국민이 바라는 내란 종식은 윤석열을 비롯한 모든 내란 세력이 준엄한 법의 심판을 제대로 받는 것이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는 변화와 혁신을 위한 첫걸음이다. 무너진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 사랑받는 야당, 승리하는 야당으로 거듭나겠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영등포시대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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