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낡은 이미지의 영등포를 새롭게 변화시키기 위해 뿌린 희망의 씨앗들은 이제 싹을 틔우고 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격동의 현대사 속에서 우리 영등포구는 정치·금융·언론의 중심지로서 한강의 기적을 이뤄내며 서울 서남권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정선희 영등포구의회 의장은 “민의를 받드는 국회의원으로서, 영등포 구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 -채현일 국회의원 “지역축제 안전관리뿐만 아니라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 예방과 대응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서연남 영등포구 도시안전과장 “(금투세 폐지는) 국가를 위한 판단이고, 우리 국민을, 그리고 투자자 등 모두를 위한 판단이다”라며 “금투세 폐지는 민생이고 다른 대안은 없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음주로 인한 질환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20대 청년의 건강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남인숙 국회의원 ”많은 사람이 시티 팝의 전설과 스타들을 직관하는 올해의 가장 특별한 음악 페스티벌이 될 것이다” -한민규 문래예술인회의 의장 “사람과 동물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살아가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 -오세훈 서울시자 “다문화 가족 관련 사업이 아동, 청소년, 그리고 교육과 양육에 치우쳐있다. 수요가 많은 부분의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여의도 선착장 조성 및 운영 사업’은 3백억 민간 유치 사업임에도 사업자의 사업 이행보증도 없이 당초 약정한 준공기한을 10개월이나 연장해 주었다” -박유진 서울시의원 218호 24년 10월 8일 발행/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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