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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모두는 법 앞에 평등하여야 하고 그것이 정의...>
  • 입력날짜 2024-06-26 11: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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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사회적 약자 보호와 도시 경쟁력 강화, 재정의 효율적 운용에 중점을 두고 구민을 위해 꼭 필요하고 시급한 사업 위주로 편성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오늘 청문회는 고 채 해병 순직의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에 대한 합당한 처벌을 원하는 유가족과 국민이 두는 두릅 뜨고 지켜보고 있다. 진실만을 말하고 성실한 자세로 청문회 임해 주시길 바란다”
-정청래 국회법위원장

“대한민국은 힘이 있든, 힘이 없든 국민 모두는 법 앞에 평등하여야 하고 그것이 정의라고 생각한다”
-박정훈 대령

“정부가 가장 무서워하는 의사는, 의료 현장을 떠나 목소리를 높이는 이들이 아니다. 국민의 한 사람인 환자 옆에서 냉철하게 병세를 살피면서, 정부 정책의 문제점을 조곤조곤 밝히는 의사분들일 것이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중책을 부여받은 만큼 책임감을 두고 영등포구 미래를 위한 예산이 잘못 편성되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꼼꼼히 심사하도록 노력하겠다”
-박현우 영등포구의회 예결 위원장

“새로 도입되는 지방의회의원 후원회 제도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한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로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영등포구 선관위 사무국장

“민주당의 아버지는 이재명 대표
-강민구 민주당 최고위원

“부교육감 직속의 유보통합추진단 신설로 관계 부서가 협력하여 효과적으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유보 통합을 통해 모든 영유아가 행복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현재 서울시의 출연기관인 TBS가 위기를 맞고 있다. 대규모 구조조정과 정리해고가 예고되면서 250명의 직원이 하루아침에 생계를 잃게 생겼다”
-채현일 국회의원

“다치지 말고 재미있는 경기가 되길 바라며, 승부의 결과도 중요하지만 이번 리그를 통해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구영회 국회 출입 기자축구단 단장

210호 말말말 24년6월 25일 발행/배포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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