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주의를 위해 투표해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입력날짜 2024-04-09 12: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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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멋들어진 말을 하는 게 아니라 행동으로 여성의 인권을, 대한민국 시민의 인권을 그리고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 선거대책위원장

“‘정치를 외면한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에게 지배받는 것이다’, 제가 한 말이 아닙니다. 플라톤이 한 말입니다”
-이재명 민주당 상임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저희 새로운미래는 우리 국민께서 민생, 미래, 그리고 민주주의를 위해 투표해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고 마지막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오영환 새로운미래 총괄선대위원장

녹색정의당은 사법리스크가 없습니다. 녹색정의당은 사법리스크로 방탄해야 할 대표가 없고 배우자 비리도 없습니다”
-김준우 녹색정의당 상임선대위원장

“개혁신당은 평소에도 젊은 세대를 챙기는 그런 개혁 정당 저출산과 고령화와 국민연금의 고갈을 걱정하는 정당이 되겠다”
-천하람 개혁신당 총괄선대위원장

“경기 수원정 민주당 김준혁 후보의 막말과 망언은 대상을 가리지 않은 채 무차별적이며,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막말은 계속해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신주호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 대변인

“국민의힘 소속 김영석 충주시의원이 민주당이 설치한 사전 투표 독려 현수막을 무단으로 철거하다 적발되었습니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

“오늘도 대파는 투표장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선관위의 황당한 ‘파틀막’에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그럼 디올백은 들고 가도 되는 겁니까?”
-이동영 새로운미래 선임대변인

“녹색정의당의 노동자후보, 비례 1번 나순자 후보는 오늘 노란봉투법에 동의하는 모든 정당들과 힘있게 연대하여 22대 국회에서 반드시 재관철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김수영 녹색정의당 선임대변인

“회초리를 들겠다는 민주당은 이재명 방탄 공천에 급급해 부동산비리와 막말 등 온갖 논란에도 불구하고 양문석, 공영운, 양부남, 김준혁, 최민희 등 문제 많은 후보를 앞세우면서 그 썩은 나무로 만든 회초리로 누굴 훈계하겠다는 겁니까?”
-이유원 개혁신당 선대위 부대변인

205호, 2024년 4월 9일 발행 배포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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