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익에 안주해 선거제 개편을 반대하거나 방해하려는 정치 세력은 반드시 내년 총선에서 국민으로부터 엄중한 비판을 받으리라고 확신한다”
-김진표 국회의장 “정치가 누구 누가 더 국민의 삶을 개선 나는 일을 더 잘하는가를 두고 경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 “이번 봄꽃 축제, 안전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으며 안전 관리 요원만 3천5백여 명이 투입된”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한국도 핵무기를 보유할 때가 다가왔다. 우리도 핵무기를 가져야 한다는 주장이 국제사회에서도 점점 힘을 얻어갈 것이다”” -오세훈 서울시장 ”단순히 버스비, 전철 요금 인상 반대를 넘어, 하루 평균 천만 명이 사용하는 대중교통의 공공성 확대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3만 원 프리패스 제도를 제안한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 “이미 논의를 시작한 선거구제 개편에 ‘기초의원 정당 공천제 폐지’도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박현우 구의원 “(최호권 구청장은) 치적 과시를 위한 보여주기식의 전시행정이 아니라, 주민의 생활과 밀착된 지역 현안의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 -남완현 구의원 “여의도 공원에 제2세종문화회관을 건립하는 것은 영등포구청장의 독단적인 결정이 아닌 사업의 주체인 서울시의 결정이다” -차인영 구의원 “2023년, 윤석열은 일본 정부와 전범 기업의 책임을 면제해 주는 ‘매국 해법’을 만들어냈다” -가재울녹색교회, 강경대 열사 추모사업회, 경기대학교 서울 민주동문회 등 16개 단체 “한일 정상회담은 선열들의 독립항쟁을 부정하고, 역사를 훼손하며 민족정체성을 말살하는 반민족 행위다” -함세웅 신부 “대한민국 법치주의는 이재명 대표의 겹겹이 방탄갑옷에도 불구하고 정의가 무엇인지 분명히 보여줄 것이다” -유상범 국민의힘 대변인 “세입자의 주거권은 기초생활 보장권이며 현대 민주주의의 기준이다. 나아가 임대주택 우선 공급권 등에 관한 더욱 정밀한 재개발 정책의 보완이 요구된다” -김경 시의원 180호 말말말(23년 3월 28일 발행/베포 영등포시대 180호 게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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