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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체력 측정·1:1 운동 처방 제공…손목닥터9988 연계 포인트 지급
영등포구가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해 영등포구보건소 3층에 ‘영등포 체력인증센터’를 조성하고 2월 23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체력인증센터는 체성분 분석, 악력, 윗몸일으키기 등 장비를 활용해 심폐지구력·근력·유연성 등 전반적인 체력 수준을 과학적으로 측정하는 공간이다. 측정 결과는 건강운동관리사 등 전문 인력이 분석해 개인별 체력 수준에 맞는 1:1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용 대상은 19세 이상 서울시민으로, 서울 소재 직장인과 대학생도 포함된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예약은 서울시 건강관리 앱 손목닥터9988을 통해 매월 1일과 16일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체력 측정 결과를 앱에 연동하면 5,000포인트가 지급되며, 체력 등급 향상 또는 1등급 유지 시 추가 5,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적립 포인트는 서울페이로 전환해 제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영등포체력인증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19세 이상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에 직장을 둔 직장인이나 대학생도 이용 가능하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구민들이 자신의 체력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건강을 관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건강한 영등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인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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