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 연령별 맞춤 ‘화요 부모교실’ 운영
  • 입력날짜 2026-02-26 11: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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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가족센터에서 진행…영아기부터 아동기까지 실천 중심 교육
영등포구가 부모의 육아 고민을 덜기 위해 연령별 맞춤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영등포구가족센터와 함께 ‘좌충우돌 좋은 부모되기 프로젝트’를 주제로 ‘화요 부모교실’을 열고, 자녀 발달 단계에 맞춘 실천형 교육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화요 부모교실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영등포구가족센터(신길동 465-1)에서 진행된다. ▲영아기(첫째 주 화요일) ▲유아기(둘째 주 화요일) ▲아동기(셋째 주 화요일)로 나눠 단계별 특성을 반영해 운영한다.

교육은 생활습관, 의사소통, 훈육, 자존감, 놀이, 또래관계, 감정조절, 입학 준비 등 8개 분야를 다룬다. 영아기와 유아기 과정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현장 적용성을 강화했다.

화요 부모교실은 상시 모집으로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영등포구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영등포구가족센터는 개관 20주년을 맞아 3월 21일 본아이에프 와이피센터(선유로 165)에서 ‘부부관계’와 ‘자녀양육’을 주제로 아주대학교 교수를 초청한 특별 강연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구는 해피맘 출산 준비교실, 임신기·영유아기 구강관리 교육, 슬기로운 모유수유 교실, 영유아 응급처치 교육, 베이비 마사지 교실 등 출산·육아 전반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강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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