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 국가상징 선양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 입력날짜 2026-01-12 12: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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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수상
국가상징 선양 유공 국무총리 기관 표창 수상(이미지=영등포구)
국가상징 선양 유공 국무총리 기관 표창 수상(이미지=영등포구)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국가상징 선양 유공자 포상’에서 지자체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한 수상이다.

국가상징 선양 유공자 포상은 태극기와 무궁화 등 국가상징의 가치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된다. 영등포구는 태극기 상시 게양 거리 운영과 무궁화 정원 조성 등 국가상징을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구는 한강공원 여의도동 일대 녹지 공간에 약 5,000송이 규모의 무궁화 정원을 조성하고, 산책로와 잔디 공간을 마련해 주민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태극기 기념 문화행사를 열어 어린이 태극기 열쇠고리 만들기, 광복 그림전, 특별 사진전 등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영등포구청과 국회의사당, 주요 거리 일대에 270여 기의 태극기를 연중 상시 게양해 국가상징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영등포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추진한 이 같은 노력이 국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국가상징을 존중하는 문화가 지역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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