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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학교·학원가 교통안전 대책 특별위원회 활동 시작
  • 입력날짜 2025-12-31 10: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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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희 위원장, “학원 밀집 지역 안전대책 마련 절실”
▲서울특별시의회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윤영희 의원(가운데)이미지/윤영희 시의원 제공
▲서울특별시의회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윤영희 의원(가운데)이미지/윤영희 시의원 제공
서울시의회 학교·학원가 교통안전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윤영희 의원, 부위원장에 이종태, 이소라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12월 30일 여린 제1차 회의에서 위원장으로 선출된 윤영희 의원은 “서울시 내 초·중·고등학교 와 학원 밀집 지역에서는 어린이·청소년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안전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서울시 전역의 학교와 학원가 주변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종태 부위원장은 “이번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서울시 학교와 학원 밀집 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교통안전이 증진될 수 있는 새로운 제도가 모색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이소라 부위원장은 “학교와 학원을 오가는 많은 학생의 보행 안전을 지키는 것은 우리 사회 어른들의 책임으로 앞으로 특별위원회를 통해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참고로, 서울시는 어린이 보호구역 등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사망·중상 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2020년부터 ‘서울시 어린이보호구역 종합대책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으나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가 끊이질 않는 상황이다.

특별위원회는 제332회 임시회 제2차 운영위원회는 2025년 9월 10일 원안 가결되었고 2025년 12월 23일 제333회 5차 본회의 최종 가결로 구성되어 앞으로 6개월간 활동한다.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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