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샛강 유해식물 제거 봉사활동 후 워크숍 개최 곁에 있어 좋은 신문 영등포시대가 7월 15일 제4기 공감자문위원 워크숍과 함께 여의도 샛강 공원에서 유해식물 제거 봉사활동을 펼친다.
7월 1일, 임기를 새롭게 시작한 영등포시대 제4기 공감자문위원 17명 중 9명과 박강열 대표가 함께할 예정인 여의도 샛강 공원 유해식물 제거 봉사활동에는 여의도샛강공원 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는 영등포시대 배옥숙 공감기자단장이 봉사활동 지원을 위해 함께할 예정이다. 공감자문위원들은 이날 오전 10시 30부터 약 2시간 동안 “주민 곁으로 한 발 더 가까이”를 주제로 봉사활동을 펼친 후 장소를 이동해 워크숍을 진행한다. 워크숍은 대표 인사말, 자문위원회 임원선임, 신임 임원 인사말에 이어 영등포시대 개요 보고, 자문위원회의 활동과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논의 후 그 내용을 정리해 발표할 예정이다. 영등포시대 제4기 자문위원회는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영등포시대 제4기 공감자문위원은 현재 경숙현, 김종남, 김태원, 노덕승, 박기배, 박석일, 박순진, 박효경, 심홍익, 이동교, 이상현, 이영미, 이충구, 조기복, 조현주, 최균범, 최흥길 등 17명이며 앞으로도 지역신문 발전과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공감하는 제4기 공감자문위원을 더 충원해 나갈 계획이다. 박강열 대표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영등포시대는 앞으로 ‘주민 곁으로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평범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와 주민들의 생활에 유익한 기사, 기사로 말하는 신문을 만들어 가겠다”라며 영등포시대 관계자들의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배옥숙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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