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일성 “네 가지 표준 감동” 강조 국제로타리3640지구 서울 여의도로타리클럽 최균범 신임 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네 가지 표준 감동”을 강조했다.
국제로타리3640지구 서울 여의도로타리클럽은 6월 14일 여의도 켄싱턴호텔 15층에서 26대 임신원 회장 이임식과 27대 최균범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 이날 회장 이취임식에는 6지역 각 클럽 회장, 자매클럽 3670지구 봉동로타리클럽 회장과 회원, 서울 여의도로타리클럽 관계자와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최균범 신임 회장의 지인 등 15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최균범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여의도 로타클럽에 입회하게 된 가장 큰 동기는 ▲진실한가? ▲모두에게 공평한가? ▲선의와 우정을 더하게 하는가? ▲모두에게 유익한가? 라는 네 가지 표준에 감동받아서였다”라며 “굳이 다른 말이 필요하지 않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최균범 신임 회장은 이어 “우리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데 있어 네 가지 표준에 모두 다 들어있다고 생각한다”라며 “그냥 말로만 읽는 것이 아니라 매일매일 네 가지 표준을 생각하며 모든 일을 해나간다면 모든 로타리 인들이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장심형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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