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봉사단체인 사랑나눔회(회장 임명식) 회원 일동은 8월 18일 이번 폭우로 침수된 대림2동 주택 60여 가구를 찾아가 소독 방역 봉사활동을 펼쳤다.
임영식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해서 도림동 등 지역 내 침수 피해 가구를 방문해 소독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대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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