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소방서 57분 만에 화재 진압, 화재 원인은 조사 중
11월 22일 오전 2시 39분경 영등포구 당산동의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영등포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1층 음식점에서 발생했다.
영등포소방서는 장비 16대 소방대원 49명을 동원해 57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2층 거주자 2명이 구조됐고 이 중 1명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영등포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라고 밝혔다.
서춘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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