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림동 청지협 수능생·청소년 대상 계도 활동 펼쳐
  • 입력날짜 2022-11-18 09: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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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회장 “청소년들의 안전 생각하며 활동” 강조
영등포구 도림동 청소년지도협의회(아래 청지협)의 청소년을 위한 봉사 활동이 2023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일에도 이어졌다.

도림동 청지협은 2023학년도 수능시험이 치러진 11월 17일(목) 도림동 일대를 돌며 수능생들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작은 선물을 전달하며 진행된 청소년 계도 활동에는 도림동 청지협 이재정 회장과 회원 10명, 도림동 윤재용 동장과 공무원 2명, 김지연 구의원이 함께했다.

이재정 회장은 “청지협은 늘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활동하고 있다”며 모든 수험생의 건승을 빌었다.

김은경 공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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