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윤광현 부목사(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탁세진 장로는 9월 27일 오후 폭우피해를 본 지역 내 주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당부와 함께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에게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대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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