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아침 8시부터 9시, 12시부터 15시까지
자동차로 문래초등학교 후문구간을 지나야 할 일이 있다면 아이들의 등하교 시간을 피해야 통과할 수 있다.
영등포구가 2019년 11월 25일부터 2021년 1월 31일까지 차 없는 거리로 지정했던 문래초등학교 후문구간을 2월 2일부터 시간제로 변경해 운영에 들어갔다. 차 없는 거리 운영 시간은 아이들의 등하교 시간인 아침 8시부터 9시, 12시부터 15시까지 운영된다.
류용택 공감기자 |
포토뉴스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