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본동 자율방재단, 취약지구 돌며 안전점검 시행
  • 입력날짜 2020-09-03 17: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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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 끊어진 보안등 발견해 신고
영등포구 영등포본동 자율방재단(단장 윤병률)은 태풍 ‘마이삭’이 지나간 9월 3일 오후 지역 내 취약지구를 돌며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이날 취약지구를 돌며 안전점검을 시행한 영등포본동 자율방재단은 전선이 끊어진 보안등을 발견해 신고했다.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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