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여성가족재단, 28~29일 ‘우먼 AI 위크’ 개최
  • 입력날짜 2026-10-22 11: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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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일상 활용부터 경력 개발까지… 전문가 포럼·실전 사례 공유
우먼 AI 위크 홍보 포스터(@서울시여성가족재단)
우먼 AI 위크 홍보 포스터(@서울시여성가족재단)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10월 28~29일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인공지능(AI)의 일상 활용과 업무 적용 방법을 소개하는 ‘우먼 AI 위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AI 기술의 변화를 살펴보는 전문가 포럼과 AI를 업무 및 경력 개발에 활용한 여성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첫날인 28일 오후 2시에는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함께하는 ‘과학커뮤니케이션 포럼’이 열린다. 뇌과학·의료·경영 분야 전문가 3명이 AI가 사고와 학습, 건강관리, 소비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한다.

이인아 서울대 뇌인지과학과 교수는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학습을, 최은경 서울대병원 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 외과 교수는 AI 기반 의료·건강관리의 변화와 가능성을 다룬다. 차경진 한양대 경영대학 교수는 생성형 AI가 맞춤형 쇼핑과 스마트 상담 등 고객 경험을 어떻게 바꾸는지 살펴본다.

둘째 날인 29일 오후 7시에는 ‘우먼 AI 퍼스널 트레이닝 데이’가 진행된다. 조직·프리랜서·창업 등 3개 분야별 전문가가 AI 시대의 일자리 변화와 성장 전략을 소개하고, 재단의 ‘우먼AI교육플랫폼’ 참여 여성 6명이 실제 업무에 AI를 활용한 경험을 공유한다.

조직 분야에서는 정승일 웍스피어(잡코리아) 커리어사업 총괄이 AI 인재로 성장하는 방법을, 프리랜서 분야에서는 김준태 크몽 전략 디렉터가 프리랜서 시장의 변화와 성장 가능성을 소개한다. 창업 분야에서는 권자경 AX 에이전시 ‘다이브에잇’ 대표가 AI 활용 창업 경험과 기회를 나눈다.

이어 ‘AI X 실전활용’ 프로그램에서는 실제 업무 고민을 중심으로 6가지 맞춤형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활용법을 찾도록 돕는다.

박정숙 대표이사는 “이번 우먼 AI 위크가 AI를 이해하고 먼저 활용해 본 여성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일에 적용할 방법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서울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강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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