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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서장, “사전 대응 체계가 매우 중요”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가 초고층 건축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재난에 대비해 현장 대응 절차과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19일 지역 내 파크원 타워1에서 소방 차량 6대와 28명의 소방력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초고층 건축물의 특성을 고려해 ▲재난상황 전파 및 현장지휘 ▲소방력 신속 투입 ▲고층건축물 인명검색 및 대피 유도 ▲화재진압 및 연소 확대 방지 ▲관계 기관 간 공조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고층건축물의 공간적 특성을 반영한 인명구조와 화재 진압 역량을 강화하는데 주력했다. 정영태 서장은 “초고층 건축물은 재난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대응 체계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신속한 대피 유도와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다각도로 점검했다”고 말했다. 백승희 공감기자
백승희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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