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 ‘모두를 위한 서울진로교육포럼’ 개최
  • 입력날짜 2026-10-15 1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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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가정신 바탕으로 미래 진로교육 방향 모색… 정근식 교육감 등 전문가 토론
서울진로교육포럼 홍보 포스터(@서울시교육청)
서울진로교육포럼 홍보 포스터(@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10월 27일 오후 3시 본청 1층 대강당에서 ‘제4회 2026 모두를 위한 서울진로교육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일과 삶이 재편되는 시대, 서울진로교육을 다시 묻다’를 주제로,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사회에 필요한 진로교육의 방향을 모색한다. 특히 창업가정신을 자신과 세상의 변화를 이해하고 새로운 기회를 발견해 도전과 실행으로 가치를 창출하는 역량으로 보고, 미래 진로교육의 역할을 논의한다.

포럼은 오헌석 서울대 교수의 기조 강연 ‘일하는 방식이 달라진다, 우리 아이들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로 시작한다. 이어 ‘실패를 자산으로, 도전을 진로로’를 주제로 70분간 토크쇼가 진행된다.

토크쇼에는 박윤정 오륜중 교장이 좌장을 맡고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오헌석 서울대 교수, 김효정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교육본부장, 이주리 대치초 교사, 손종배 인창중 교사, 김하연 나눔비타민 대표, 신보경 구글코리아 전략파트너십 총괄 등이 참여한다. 학계와 학교, 기업, 청년 창업가의 관점에서 학생에게 필요한 역량과 도전·실패 경험을 뒷받침할 학교의 역할을 논의한다. 현장 참석자들이 패널에게 직접 질문하는 열린 대화도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교원과 교육전문직, 학부모, 진로교육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10월 19일 오후 6시까지 포럼 누리집(https://scef2026.eventalk.live/)에서 받는다. 신청과 동시에 참가가 확정되며, 자세한 내용은 포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근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도전하는 경험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의 삶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교육을 내실화하겠다”라고 밝혔다.

강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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