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정은 서울시의원, 초등생과 의회 퀴즈쇼
  • 입력날짜 2026-10-13 09: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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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생각을 조례에 담아 더 안전한 서울 만들 것”
▲ 최정은 서울시의원이 ‘EBS 찾아가는 서울시의회 퀴즈쇼’에 참여해 문제를 내고 있다. ⓒ서울시의회
▲ 최정은 서울시의원이 ‘EBS 찾아가는 서울시의회 퀴즈쇼’에 참여해 문제를 내고 있다. ⓒ서울시의회
최정은 서울시의원은 10월 8일 서대문구 홍제초등학교에서 열린 ‘EBS 찾아가는 서울시의회 퀴즈쇼 해통소통 탐험대 시즌2’ 녹화에 특별 대원으로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최 의원은 홍제초 학생들과 퀴즈를 풀며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이하 도안위)의 역할과 서울시의회 활동을 소개했다.

학생들은 조례 제정 과정과 가결·부결 등 의회 용어를 익히고, ‘히든 미션’을 통해 실제 조례를 심사하는 상임위원회와 각 위원회의 역할을 배웠다.

최 의원은 도안위가 소방·화재 예방, 도로·교량 등 시설물 안전, 건설 현장 관리,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예방과 물 관리 등 시민 안전과 밀접한 분야를 다룬다고 설명했다. 또 조례에 ‘안전’이라는 단어가 포함돼도 구체적인 내용에 따라 소관 상임위원회가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학생들은 ‘우리 동네 조례 아이디어’를 직접 발표했으며, 아이디어를 담은 엽서 앨범을 최 의원에게 전달했다.

최 의원은 “서울시의회에는 학생들이 직접 의견을 내고 의회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며 “학생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조례를 발의하거나 문제를 해결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을 생각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조례에 담겠다”며 “더 안전하고 누구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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