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받은 기쁨, 다시 나누겠습니다”
  • 입력날짜 2026-10-08 15: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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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정원사회, 정원도시상 시상금 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 기부
▲영등포구 마을정원사회 이향선 회장(사진 왼쪽)이 10월 7일 서울시 조경상·정원도시상’에서 받은 시상금을 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 기부하고 있다. ⓒ영등포구 마을정원사회
▲영등포구 마을정원사회 이향선 회장(사진 왼쪽)이 10월 7일 서울시 조경상·정원도시상’에서 받은 시상금을 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 기부하고 있다. ⓒ영등포구 마을정원사회
영등포구 마을정원사회가 ‘2026 서울특별시 조경상·정원도시상’에서 받은 시상금을 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 기부하며 수상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나눴다.

마을정원사회는 9월 7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정원도시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향선 영등포 마을정원사회 회장은 10월 7일 영등포구청에서 조유진 구청장과 김길자 영등포구의회 의장이 함께한 가운데 최종환 영등포장애인복지관장에게 시상금을 전달했다.

이향선 회장은 “정원을 가꾸다 보면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며 “이번 수상도 현장에서 함께해 주신 마을정원사들과 관계자, 늘 응원해 주신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결과를 얻은 만큼 그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정원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을 잇고, 지역에 필요한 일을 찾아가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대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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