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현일 의원 영등포역 방문…추석 귀성객 안전 살펴
  • 입력날짜 2026-09-23 17: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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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전라선 KTX 이용 현황 및 철도 이용 환경 점검
▲민주당 영등포갑 채현일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일동이 23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영등포역을 방문해 귀향 인사와 함께 호남·전라선 KTX 이용 현황과 철도 이용 환경을 점검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민주당 영등포갑 채현일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일동이 23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영등포역을 방문해 귀향 인사와 함께 호남·전라선 KTX 이용 현황과 철도 이용 환경을 점검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민주당 영등포갑 채현일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일동은 9월 23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영등포역을 방문해 귀향 인사와 함께 호남·전라선 KTX 이용 현황과 철도 이용 환경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은 9월 1일 KTX·SRT 통합 이후 영등포역에 호남·전라선 KTX 열차가 매일 상행선 2회, 하행선 2회 정차함에 따라 달라진 철도 이용 현황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귀성길 안전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고속철도 통합으로 주당 좌석 공급이 11만 6천 석 확대됐으며, KTX 운임이 평균 10% 인하되고 ‘코레일+’ 통합 앱이 도입되는 등 철도 서비스 전반이 개선됐다.

채현일 의원은 “김민석 국회의원과 영등포구 출신 시·구의원의 노력으로 영등포역에 호남·전라선 KTX가 정차하게 되면서 수도권 서남부 지역 주민들이 서울역이나 용산역까지 이동하지 않고 영등포역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영등포가 서남권 교통허브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호남·전라선 KTX 정차 열차 추가 확대는 물론 광명역을 경유하는 경부고속선 KTX 운행 확대 등을 위해 국토부 및 코레일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채현일 의원과 시·구의원 일동은 영등포역을 이용하는 귀향객들에게 “편안한 추석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며 귀성 인사를 전했다.

이대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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