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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9월 21일 오후 교육청 1층 시청각실에서 제2회 검정고시 최고령·최연소 합격자, 장애인, 다문화, 학교 밖 청소년 등 합격생 대표 20여 명에게 ‘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번 검정고시 총합격자는 4,439명으로 초졸 334명(응시 351명), 중졸 850명(응시 922명), 고졸 3,255명(응시자 3,610명)으로 90.9%를 나타냈다.
이번 행사에는 검정고시총동문회(총회장 이창효)와 서울상록과학학술재단(이사장 정임균)의 장학금 지원으로 참석자 모두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학업을 지속해 온 합격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중증 지체 장애를 앓으면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초등학교 졸업 학력을 취득한 유○○(만59세)는 “학력취득의 기회를 열어 준 교육청과 끝까지 지원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합격생들의 도전과 성취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합격은 끝이 아닌 더 큰 꿈을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배옥숙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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