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우수상 수상
  • 입력날짜 2026-08-20 15: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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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 목표 112% 달성, 1만 5천여 개 일자리 창출
▲조유진 영등포구청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영등포구
▲조유진 영등포구청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영등포구
영등포구가 8월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3년 연속 우수상 수상이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대책과 목표 달성도 등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시상하는 제도다.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는 이번 평가에서 ▲요양보호사, 병원 동행매니저 등 돌봄 분야 특화 취업 교육 확대 ▲경력단절여성·다문화가족 취업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 운영 ▲‘통합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한 맞춤형 취업 상담과 세분화된 일자리 정보 제공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와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을 통한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등의 정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상·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서 전체 고용률과 여성고용률 모두 서울 자치구 1위를 차지했다. 당초 목표인 1만 4천 개보다 112%에 달하는 1만 5천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도 거뒀다.

구는 올해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고용 안전망 구축에 역량을 집중한다. 지난 7월부터 ‘동행 일자리’와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217명에게 안정적인 공공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구직자와 기업을 1:1로 매칭하는 ‘취업박람회’를 추가 개최해 고용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청년과 여성, 중장년, 고용 취약계층까지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더 촘촘한 고용 안전망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수경 공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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