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선거소청 기각, 예견된 일이었다”
  • 입력날짜 2026-08-13 10: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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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소송을 통해서 다시 싸울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8월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 소청 기각은 예견된 일이었다”라며 “선거 소송을 통해 다시 싸우겠다”라고 밝히고 있다. ⓒ영등포시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8월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 소청 기각은 예견된 일이었다”라며 “선거 소송을 통해 다시 싸우겠다”라고 밝히고 있다. ⓒ영등포시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8월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국민의힘이 제기한 선거소청을 기각한 것과 관련해 “예견된 일이었다”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장동혁 대표는 “선관위 스스로 규정 위반은 인정했다. 투표용지 부족과 전산 조작은 규정 위반 여부를 이야기할 필요도 없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이어 “결국 영향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를 제대로 따져보자는 것이 선거소청이었다”라며 “그런데 그걸 따져보자고 계속 추가 구두변론을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구두변론도 한 차례 외에는 허용하지 않았다”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민도 모두 납득할 수 없을 것이다. 결국 특검 수사를 통해 모든 진실을 밝히는 방법과 선거소송을 통해 다시 제대로 다투는 방법밖에 없을 것”이라며 “선거소송을 통해 다시 싸우겠다”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또 “제대로 된 특검을 임명해서 모든 진실을 낱낱이 밝히겠다”라며 “선관위 못지않게 우리의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세력도 드러났다”라고 주장했다.

박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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