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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30일 ‘한강밤핑’ 연계 에코미션 운영…줍깅·분리배출·다회용기 사용으로 친환경 실천
서울시가 여름철 한강을 찾는 시민들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8월 7일부터 30일까지 매주 금·토·일 ‘한강밤핑’과 연계한 대규모 에코미션을 운영한다.
행사 기간 시민들은 한강 밤마실 줍깅, 다회용기 사용, 재활용 가능 자원 반납, 에코 덩크 챌린지 등 다양한 친환경 미션에 참여하면 실적에 따라 에코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한강 밤마실 줍깅 캠페인’은 매주 금·토요일 여의도공원(오후 6~9시)과 뚝섬한강공원(오후 5~8시)에서 진행된다. 행사장 주변에서 쓰레기를 줍고 인증하면 에코마일리지 1,000점과 자원봉사 활동 시간이 인정된다. 서울시 누리집과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금·토·일에는 다회용기 사용 인증과 재활용품 반납 미션도 운영된다. 배달음식 주문 시 다회용기를 이용한 영수증이나 사진을 인증하면 하루 1회 500마일리지가 지급되며, 페트병·캔·유리병을 반납하면 개당 100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또 재활용품을 활용한 ‘에코 덩크 챌린지’도 마련된다. 줍깅과 다회용기 사용, 재활용품 반납, 에코 덩크 챌린지까지 4개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추가로 500마일리지가 지급된다. 모든 인증은 행사장 내 에코부스에서 확인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한강에서 여름밤을 즐기면서도 자연스럽게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인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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