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 양평누리체육공원 야구장 새 단장
  • 입력날짜 2026-07-30 14: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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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강화·이용 편의 개선…구민 우선 예약 혜택 제공
양평누리체육공원 내 8,135㎡ 규모의 야구장이 우천 후에도 원활한 경기 진행이 가능하도록 전면 개선됐다.

최근 프로야구 인기가 높아지고 생활체육으로 야구를 즐기는 구민이 늘면서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장 환경 조성에 대한 요구도 커지고 있다.

이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는 양평누리체육공원 야구장의 인조잔디 교체와 배수체계 개선, 관람·운영시설 확충을 마치고 새롭게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을 통해 구민들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야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영등포구 양평누리체육공원 성인 야구장 개선 전(왼쪽)과 개선 후 야구장을 이용하고 있는 모습 ⓒ영등포구
▲영등포구 양평누리체육공원 성인 야구장 개선 전(왼쪽)과 개선 후 야구장을 이용하고 있는 모습 ⓒ영등포구
 
구에 따르면 노후화된 외야 펜스와 상수도 맨홀을 정비해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경기장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관람객과 경기 운영진을 위한 편의시설도 확충했다.

특히 이동식 관중석을 설치해 가족 단위 이용객과 구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기록실을 신설해 선수 명단 관리와 경기 결과 기록 등 운영 효율성도 높였다.

양평누리체육공원 야구장은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구민에게는 우선 예약 혜택이 제공된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환경개선을 통해 구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야구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구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건강한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심형 공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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