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수진 의원, 올공 ‘청년들은 말한다’ 간담회 개최
  • 입력날짜 2026-07-29 16: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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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긍정적 시도” VS 비판 “근거 부족”
▲7월 29일 국회에서 열린 ‘올공, 청년들은 말한다’ 간담회에 참석한 장동혁 대표(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축사를 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7월 29일 국회에서 열린 ‘올공, 청년들은 말한다’ 간담회에 참석한 장동혁 대표(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축사를 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최수진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7월 29일 국회에서 ‘올공, 청년들은 말한다’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수진 의원을 비롯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이상휘 국회의원, 청년 유튜버, 올공 청년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공 집회를 둘러싼 주요 쟁점인 ▲주장의 근거를 둘러싼 논란 ▲장기 집회에 따른 피로감 ▲정치적 이용 논란 ▲메시지의 다양성과 통일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올공 집회를 지지하는 측은 “청년들이 모여 사회와 민주주의에 관심을 갖게 됐으며, 공론화를 통해 문제를 드러내고 변화를 추구하는 긍정적인 시도”라고 강조했다.

반면 비판하는 측은 “일부 주장의 근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하며 “정치권과의 연계로 집회의 성격이 변화했다”고 주장했다.

양측은 모두 “민주사회에서는 정확한 정보와 검증된 사실을 바탕으로 토론이 이뤄져야 하며, 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하는 가운데 건전한 토론 문화가 정착돼야 한다”는 점에는 공감했다.

박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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