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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수난사고 상황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현장대응단과 119안전센터 전 현장 대원을 대상으로 하는 ‘수난인명 구조 훈련 교관 자체 훈련’을 7월 13일부터 8월 2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등포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구명부환, 구명조끼, 드로우백 등 수난 구조장비 활용법과 로프 꼬임 방지, 로프 매듭법 등 로프를 활용한 구조 기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영등포소방서 관계자는 “실제 수난사고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을 통해 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안전 확보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재난 특성을 고려한 지속적인 훈련으로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조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영희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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