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 ‘종이비행기 파일럿 아카데미’ 운영
  • 입력날짜 2026-07-24 14:44:11
    • 기사보내기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 ‘어서와~ 이런 과학은 처음이지?’ 포스터 ⓒ영등포구
▲ ‘어서와~ 이런 과학은 처음이지?’ 포스터 ⓒ영등포구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이 매달 다양한 과학 주제로 진행하는 ‘어서와~ 이런 과학은 처음이지?’의 다섯 번째 프로그램 ‘종이비행기 파일럿 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한다.

8월 11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항공역학 체험 프로그램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종이 한 장으로 쉽고 재미있게 항공역학의 원리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연에는 TV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으로 널리 알려진 종이비행기 국가대표팀 ‘위플레이’가 강연자로 나선다.

위플레이는 세계대회 우승 경험과 다양한 강연 노하우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연과 비행 시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국가대표의 곡예비행 시연 ▲항공역학 원리를 적용한 종이비행기 접기 및 날리기 실습 ▲전문 스포츠 중계·해설과 함께하는 ‘종이비행기 멀리 날리기 대회’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국가대표의 비행 기술을 직접 배운 뒤 대회에도 참여한다.

참여 대상은 영등포구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다. 학부모 1인당 자녀 1명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 희망자는 8월 2일 오후 6시까지 영등포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자는 8월 4일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되며,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종이비행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적 탐구심을 키우고, 방학을 맞아 가족들이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아이들이 일상에서 과학을 쉽게 접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선분 공감기자
<저작권자 ⓒ 영등포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