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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어르신 20명에게 전달… “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뿌듯” 여의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안민숙) 복지분과가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나눔 지역특화사업’을 진행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여의동주민자치위원회 복지분과(분과장 장심형) 위원 11명은 7월 21일 여의동주민센터 직원식당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제육볶음, 겉절이김치, 동그랑땡, 멸치볶음, 부추전 등을 정성껏 만들었다.
▲‘반찬 나눔 지역 특화사업’을 진행한 여의동주민자치위원회 복지분과위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위원들은 김 묶음과 참외도 함께 보냉백에 담아 여의동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은 취약계층 어르신 20명에게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분과의 7월 첫 번째 활동으로, ‘희망찬 드림’ 반찬 나눔 지역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사업은 오는 11월 김장 나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희 여의동장과 주민센터 직원들도 조리부터 배달까지 함께하며 힘을 보탰고, 황진환·박미영 영등포 구의원이 참석해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폭우와 화구의 열기로 몸은 힘들었지만,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마음은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옥숙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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