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7개 상임위원장직 수락…후반기 국회 원 구성 마무리
그동안 법제사법위원장을 민주당이 맡아오면서 원 구성을 미뤄왔던 국민의힘이 여당이 단독으로 구성한 뒤 남아 있던 7개 상임위원장직을 수락하면서 국회가 정상 운영될 전망이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아래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의 이 같은 결정에 대해 “다행이다”라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7월 23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에서 “드디어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이 마무리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제라도 국회로 돌아온 만큼 정쟁이 아닌 민생을 위해 일하는 국회를 만드는 데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라며 “민주당은 국민의 오늘을 든든히 지키고 대한민국의 빛나는 내일을 열기 위해 반도체 메가특구 특별법을 비롯한 경제·민생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직 국민만 바라보며 일하는 국회를 제대로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박강열 기자 |
포토뉴스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