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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 구청장, “세계 시장을 바라보는 안목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영등포구가 급변하는 세계 경제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차세대 경제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제 교육에 영어를 접목한 ‘어린이 영어 경제 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는 초등학생들의 경제 지식과 글로벌 역량을 키우기 위해 ‘어린이 영어 경제 교실’ 참여자를 7월 22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어 경제 교육 전문 강사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진행한다. 교육은 1·2교시로 나뉜다. 1교시에는 경제 원리를 쉽게 풀어낸 경제 동화 읽기와 저금통 꾸미기 등 체험활동으로 흥미를 높인다. 2교시에는 세계 주요 이슈를 다룬 영어 경제신문을 읽고 토론하며 세계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 내용은 ▲화폐의 개념과 현명한 돈 관리 ▲수요와 공급, 가격 형성 원리 ▲창업과 기업의 역할 ▲생산과 국제무역의 이해 ▲주식시장의 기초 등 실생활에 필요한 경제를 주제로 구성됐다. 신청은 7월 22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여의도 브라이튼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1~6학년 어린이 120명이며, 교육은 8월 11일과 14일 여의도 브라이튼도서관에서 열린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우리 어린이들이 합리적인 경제 습관을 기르고 세계 시장을 바라보는 안목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다채롭고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장심형 공감기자
장심형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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