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0~24일 신청 접수…건강 식단·반찬·식재료 선택 제공, 영양진단 서비스도 지원
영등포구가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외식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청년 1인 가구 급식 지원사업’ 8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7월 20일부터 24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 1인 가구 중 기준 중위소득 100%(월 256만4,238원) 이하인 가구다. 기초생활보장급여 수급자는 우선 선정되며,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자는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제외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건강 식단, 반찬 꾸러미, 식재료 제공 가운데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해 매월 5만 원 상당의 급식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최초 1회 영양진단 서비스와 건강 콘텐츠도 제공된다. 본인 부담금은 기초생활보장급여 수급자 등 우선 지원 대상자는 월 5천 원, 일반 대상자는 월 1만5천 원이다. 신청은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온라인 추첨으로 최종 참여자를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8월 3일 발표되며, 급식은 8월 12일부터 일괄 배송된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한편, 지속적인 청년 맞춤형 복지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인수 기자 |
포토뉴스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