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림동 자원봉사회(회장 설형순)는 7월 18일 설형순 회장 댁에서 여름 보양식 삼계탕과 시원한 생채나물을 만들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 ▲도림동 자원봉사회원들이 7월 18일 나눔 봉사를 위해 여름 보양식 삼계탕과 시원한 생채나물을 만들고 있다.Ⓒ영등포시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지원으로 이루어진 이번 삼계탕과 생채나물 나눔 봉사활동에는 도림동 자원봉사자 5명이 직접 만들어 도림동 주민센터 방순영 동장, 박영민 팀장과 함께 20명의 홀몸 어르신 댁에 일일이 전달했다.
김수경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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