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출입기자축구단, 진천 친선 원정경기 모두 패배
  • 입력날짜 2025-07-05 17: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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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회 단장, “승패보다 소통, 내일 경기 최선 다할 것”
국회출입기자축구단(단장 구영회, 감독 이용우)은 7월 5일 충북 진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진천군 축구단 진오FC팀(회장 윤대영, 감독 강상철)과 친선경기에서 두 경기 모두 2대 1로 패배했다.
▲국회출입기자축구단이 7월 5일 충북 진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진천군 축구단 진오FC팀과 친선경기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이미지=국회출입기자축구단
▲국회출입기자축구단이 7월 5일 충북 진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진천군 축구단 진오FC팀과 친선경기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이미지=국회출입기자축구단
 
국회출입기자축구단은 7월 6일 같은 장소에서 3, 4차전을 지를 예정이다. 국회출입기자축구단이 6일 진행될 3, 4차전에서 어떤 결과를 손에 쥘지 귀추가 주목된다.

국회출입기자 구영회 단장은 경기 직후 “부상자 없이 경기를 잘 마쳤다”라고 밝히고 “승패보다는 소통이 더 중요하다”라면서도 내일 치러질 경기에서는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노덕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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