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 이용 횟수 월 10회로 확대
  • 입력날짜 2025-02-27 16: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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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5,000원, 중위소득 100% 이하 연 48회까지 무료
▲서울시 병원 안심동행 동행서비스 매니저가 병원 이용을 돕고 있다. /이미지=서울시 제공
▲서울시 병원 안심동행 동행서비스 매니저가 병원 이용을 돕고 있다. /이미지=서울시 제공
병원 출발부터 귀가까지의 모든 과정에 동행매니저가 함께하며 병원 접수·수납, 약국 이용 등을 도와주는 서울시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 이용횟수가 주 2회에서 월 10회로 변경된다.

서울시는 2월 27일 “시민들의 이용패턴을 고려해 이용횟수를 주 2회에서 월 10회로 변경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이용시간 한도와 취소규정을 신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많은 시민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200시간까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도를 정했다.

현장취소(노쇼)로 인해 시민들의 서비스 이용기회가 감소되고 예산이 낭비되는 것을 막기 위해 현장취소(노쇼) 2회 또는 당일취소(예약시간 5시간 이내 취소) 3회시 1달간 이용금지 규정을 신설다.

현장 또는 당일 서비스 취소시 동행매니저의 1시간 임금인 1만 3,000원의 실비를 청구하기로 했하고 4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서울시 병원 안심동행서비스의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주말에는 사전 예약 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시간당 서비스 요금은 5,000원이며 중위소득 100% 이하인 서울시민은 연 48회까지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시 병원 안심동행서비스는 서울시 전화(1533-1179) 또는 1인가구포털 누리집(1in.seoul.go.kr)에서 서비스 희망일 일주일 전부터 신청 가능하다.

배옥숙 공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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