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준 회장, “복지사각지대에 희망과 온기를 전할 것” 롯데홈쇼핑은 7월 17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 희망수라간 기부금 8,000만원과 복지소외계층 200가구에 복날을 맞아 전달할 보양식 꾸러미를 지원했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에서 이날 진행된 전달식에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박영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장,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롯데홈쇼핑이 7월 17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 희망수라간 기부금 8,000만원과 복지소외계층 200가구에 복날을 맞아 전달할 보양식 꾸러미를 영사협에 전달하고 있다./이미지=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제공
박영준 회장은 10년이라는 긴 시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롯데홈쇼핑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희망수라간 사업은 롯데홈쇼핑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순자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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